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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전략 2. - 글로벌 투자 기반, 신사업 역량 구축 전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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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전략 2. - 글로벌 투자 기반, 신사업 역량 구축 전략

4차산업혁명(반도체, AI, 로봇, 헬스케어) 신사업 2021. 1. 20. 10:54

신사업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론 들이 있지만, 이번 글의 Key Point는 해외 신사업 투자를 기반으로 해외 VC와의 거점 구축, 투자 및 실리콘 밸리 사례를 통한 기술 중심의 신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전 글에도 언급 한 바, 신사업의 Key는 외부 전문가들 혹은 기관들과의 협력 및 활용을 통해 기존 사업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기술하였습니다. 특히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전문 VC들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VC투자를 활성화 시키는 것도 신사업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개방형 혁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해외의 전문 VC들과의 협력을 하는 투자 관점과 사례는 이하와 같습니다.

 

1. 신사업 가속화를 위한 Global VC협력 필요성

외부 역량 활용 관점 및 실리콘 밸리 사례

 

 

2. Global VC 동향 (미국 사례 중심)

  - Global VC 시장은 투자 규모, M&A 기회 등 전반적 매력도 측면에서 미국이 독보적이며, 해외 VC 협력 추진에

    있어 미국 시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국 VC 동향 Trend


3. VC투자/협력의 고려 사항

  - VC 협력 추진시, 파트너 VC와의 명확한 공동 목표 설정 및 중장기적 안목의 Win-Win 관계 구축이 중요합니다.

미국 VC업계 동향 및 고려사항

 

4. VC와 협력 시, Approach 전략

 - 대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이 해외 거점 기반의 투자 활동 조직/역량/경험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VC와의 LP투자를 통한 해외 투자 Insight 축적, 역량 확보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 협력 전략의 4가지 방향성

 

오늘은 여러가지 신사업 방향 중에서 해외 투자 즉 해외 VC들과의 신사업 투자/방향성에 대해서 기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의 접근 전략에 대한 의견을 지속 기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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